본문 바로가기

인터넷TV와 만남

(16)
TV는 환타지의 세계 [TV속 세상] TV는 환타지의 세계 박준수 본사 기획실장입력날짜 : 2016. 04.07. 19:12 ‘TV속 세상’ 칼럼 연재를 시작한 지도 벌써 12번째이다. 처음엔 한두번 쓰고 말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TV를 맡아서 운영하다보니 자의반 타의반 횟수가 길어졌다. 당초 이 칼럼의 목적은 광주매일TV의 존재를 ..
[TV속 세상]광주매일TV가 가야할 길 [TV속 세상]광주매일TV가 가야할 길 박준수 본사 기획실장입력날짜 : 2016. 03.31. 19:52 며칠 전 필자는 한국기자협회 기관지인 기자협회보 기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전국 지방신문사들의 동영상 서비스(인터넷TV포함) 실태를 취재중인데 광주매일TV가 최근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 같아 자세한..
지방의회 ‘생방’…목소리 높아진 의원 지방의회 ‘생방’…목소리 높아진 의원 박준수 본사 기획실장입력날짜 : 2016. 03.24. 19:15 광주매일TV가 최근 지방의회 현장을 생중계하는 실험을 감행했다. 3월16일~17일 이틀간 광주 북구의회 임시회와 3월22일~24일 광주시의회 임시회 장면을 실시간으로 방영했다. 이번 지방의회 생중계는 ..
이제는 콘텐츠와 수익이다 TV칼럼/이제는 콘텐츠와 수익이다 박준수 본사 기획관리실장 광주매일TV가 개국 한 지 약 3개월간 우리는 격변의 실험을 진행했다. 영상에 대한 경험이 거의 없는 상태에서 무모하리만큼 거친 광야를 달려왔다. 작년 말 방송경력자 1명을 채용하자마자 장비를 구입하고 조직을 꾸려 곧바..
광주매일TV 개국의 의미와 과제 광주매일TV 개국의 의미와 과제 윤 석 년 (광주대학교 신문방송학과 교수) 짧은 준비 기간에도 불구 알찬 런칭 성공적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와 폭넓은 소통을 2015년 12월 23일 광주매일신문이 신문과 방송 융복합매체인 광주매일TV를 개국하였다. 인터넷 플랫폼을 통해 지역이라는 지리..
광주매일TV 개국 두 달 뭐가 달라졌나 광주매일TV 개국 두 달 뭐가 달라졌나 박준수 본사 기획관리실장 광주매일TV가 개국 두 달을 맞았다. 비록 물리적인 시간은 짧지만 회사 전직원이 느끼는 시간은 훨씬 길고 아득하다. 그만큼 조직내부에 많은 사건과 변화가 일어난 것이다. 그리고 내부의 축적된 에너지는 의미있는 콘텐..
미디어 협업과 전략적 제휴 미디어 협업과 전략적 제휴 박준수 본사 기획관리실장 오늘날 기업들은 생존과 번영을 위하여 협력관계를 유지하려 한다. 이러한 협력의 필요성은 제한된 경영자원과 시장접근, 기술과 지식의 교환, 핵심역량의 확보, 불확실성의 위험에 대한 인식에서 비롯된다. 또한 상호협력을 통해 ..
모바일에 답이 있다 모바일에 답이 있다 박준수 본사 기획관리실장 모바일(스마트폰)을 통한 뉴스 이용률이 급증하고 있다.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지난 1월 발표한 ‘언론수용자 의식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모바일을 통한 뉴스 이용률은 전년보다 5.8%p 증가한 65.4%로 나타났다. 모바일을 통한 뉴스 이용률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