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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필에 김한호, 시조에 김석권, 시에 이강요 씨 아시아서석문학상·신인상 시상식 수필에 김한호, 시조에 김석권, 시에 이강요 씨 계간 ‘아시아서서문학’(발행인 김석문)은 지난 4일 광주 서구 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제11회 아시아서석문학상 및 2019년도 신인 문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제11회 아시아서석문학상 수상자..
경자년 금당산에 오르다 경자년 금당산에 오르다 경자년 새해 첫 주말을 맞아 금당산에 올랐다. 지난해는 책을 쓰느라 주말마다 도서관에 가느라 금당산을 잊고 지냈다. 집 가까이 산이 있다는 건 큰 축복이다. 시멘트 벽에 갇혀 지내다 자연의 품에 안기면 전혀 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것 같다. 우거진 숲과 바위,..
60 이후 살아가는 법 60 이후 살아가는 법 자신과의 대화를 통해 제2의 인생을 새롭게 설계하자 2020년 경자년을 맞아 60고개에 들어섰다. 60은 인생에서 가장 큰 변곡점이다. 먼저 기대여명이 저만치 가시권에 들어오는 나이이다. 요즘 흔히 100세 시대라고 말하지만 60세에 들어서면 신체적으로나 정신적으로 노..
광주지역 신문사 신년사 ●광주지역 신문사 신년사 -광주매일신문 “디지털 미디어 전환, 콘텐츠 제작기반 강화, 웹기반 비즈니스 모델 개발” -남도일보 “베를리너 판형 전환 계기 1등 신문 되도록 좋은 신문, 좋은 콘텐츠 생산에 집중” -무등일보 “변화와 혁신 통해 미래 100년 준비, 지역민의 삶에 필요한 정..
2020 대기업 CEO 신년사 ●2020 대기업 CEO 신년사 새해에도 경제상황이 어려울 것이라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쟁력 강화를 통해 위기를 정면돌파 하겠다는 의지를 표명 -신년사에 담긴 키워드 ▲미래 사업 리더십 확보 ▲디지털 전환을 통한 역량 강화 ▲고객 가치 실천 ▲조직문화 혁신
2019년을 보내는 마음 2019년을 보내는 마음 1. 누군가 말했다. “되돌아 볼 수는 있으나 되돌아 갈 수는 없다”고. 인생이 그렇다. 벌써 2019년 한 해의 끝자락에 서 있다. 여기서 잠시 2019년 나의 책상 달력을 펼쳐본다. 바둑판같은 캘린더에 모임과 행사들이 적혀 있다. 내가 만난 사람과 진행했던 일들이 주마등..
광주문인협회의 새 바람을 기대한다 칼럼-광주문인협회의 새 바람을 기대한다 문인들의 연대와 소통...열린 창작공간으로 경자년 새봄을 맞아 광주문단에도 신풍(新風)이 불어올까. 고요한 목가적 분위기에 감싸인 광주문단이 지난 12월 20일 치러진 문협회장 선거를 계기로 새로운 기운이 일렁이고 있다. 지난 문협회장 선..
아시아서석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 아시아서석문학상 및 신인문학상 시상식 1월4일(토) 오후 2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광주에서 발행되는 계간 아시아서석문학이 주최하는 제11회 아시아서석문학상 및 2019년도 신인문학상 시상식이 1월4일(토) 오후 2시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제11회 아시아서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