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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 대표도시’ 브랜드 선점 기대 크다 광주 ‘AI 대표도시’ 브랜드 선점 기대 크다 광주시가 ‘인공지능(AI) 대표도시’ 브랜드 선점에 발 벗고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광주시는 4차 산업혁명시대 AI산업을 선제적으로 육성시켜 광주를 미래형 도시로 탈바꿈하는 한편 관련 산업생태계 조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한다..
광주시인협회 제1회 환경백일장대회 개최 광주시인협회 제1회 환경백일장대회 개최 학생·시민 대상 환경 살리기 주제 운문 광주시인협회(회장 김석문)가 주관하는 제1회 학생·시민 환경백일장대회가 오는 10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11시 30분까지 아시아문화전당 하늘마당에서 열린다. 환경오염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환경 살리..
제11회 빛고을 전국시낭송 경연대회 제11회 빛고을 전국시낭송 경연대회 계간 아시아서서문학(발행인 김석문)이 주최·주관하는 제11회 빛고을전국시낭송경연대회 및 시민어울림한마당 행사가 오는 10월 5일(토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30분까지 서구 광주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다목적홀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광주시의 ..
문정숙 시인 첫 시집 ‘여명의 빛 하늘에’ 발간 문정숙 시인 첫 시집 발간 ‘여명의 빛 하늘에’ 90편 담아 고희의 나이에 늦깎이로 등단 “사색과 감성이 깃든 깊이 있는 시 쓰고 싶어” 고희의 나이에 늦깎이로 등단한 문정숙 시인이 첫 시집 ‘여명의 빛 하늘에’(도서출판 천우)를 출간했다. 2017년 9월 ‘월간 문학세계’를 통해 시..
지방분권·주민자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지방분권·주민자치 더 이상 미룰 수 없다 어느덧 우리나라에서 지방자치가 실시된 지 30년을 맞았다. 그러나 제도적으로나 일상의 삶에서 주민자치의 성숙도는 여전히 걸음마 수준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는 중앙정부의 미온적인 태도가 가장 큰 걸림돌이지만 지방 스스로도 무관심하..
매맞고 욕먹는 교사, 교권부터 바로 세워야 매맞고 욕먹는 교사, 교권부터 바로 세워야 요즘 교육현장은 바람 잘 날이 없다. ‘학교붕괴’라는 말이 일상화된 지도 오래되었다. 교사들은 교사들대로, 학생은 학생들대로, 학부모는 학부모들대로 불만과 불신으로 가득 차 있다. 그래서 학교는 매일 크고 작은 사건이 잇따르고 있다. ..
태풍 ‘타파’가 남긴 생채기 조속 복구해야 태풍 ‘타파’가 남긴 생채기 조속 복구해야 강풍과 폭우를 동반한 제17호 태풍 ‘타파’가 물러갔지만 광주·전남지역에 많은 생채기를 남겼다. 특히 불과 2주전 태풍 ‘링링’이 강타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또 다시 위력적인 태풍이 엄습해 엎친데 덮친격이 됐다. 태풍 ‘타파’는 많..
전남 농어민 수당조례 통과 생활안정 기대 전남 농어민 수당조례 통과 생활안정 기대 전남도의회 농수산위원회가 우여곡절 끝에 전국 최초로 전남 농어민 수당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한 평생 농어업을 지켜온 종사자들에 대한 보편적 복지가 전남에서 처음으로 시작된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다. 그동안 전남도, 도의회, 농어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