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온 날의 풍경 (25) 썸네일형 리스트형 나의 양동초딩 시절 나의 양동초딩 시절 나는 광주 남구 서동에서 태어났다. 그러나 내가 태어난지 몇 년후 아버지가 할아버지가 계시는 광산군 비아면 쌍암리(현재 첨단단지) 본가로 합류하면서 나는 그곳에서 유년시절을 보내게 되었다. 우리집은 과수원이었다. 과수원안에는 감나무 90여그루, 복숭아 70여그루, 그리고 .. 이전 1 2 3 4 다음